창업전문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는 7월 13일부터 8월31일까지 일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2013 타이드 아카데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창업에 성공한 벤처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3주간 첨단기술 트렌드 교육과 3주간의 시제품 제작 교육, 2주간 멘토링, 벤처기업 현장 방문 과정으로 이뤄진다.

강사에는 류중희 전 올라웍스 대표, 박성동 쎄트렉아이 대표, 유승식 하버드대 교수, 이동형 전 싸이월드 창업자,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 70명이 참여한다. 또 임지훈 케이큐브 벤처스 대표와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등 대표적인 벤처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밖에 시제품 전문제작공간인 팹랩 서울에서 하드웨어 시제품 제작과 앱센터 운동본부에서의 소프트웨어 실습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7월 7일까지며 출석 보증금(80% 이상 출석 전액 환급)을 제외한 별도 참가비는 없다. 서류 접수는 타이트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