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졸림체'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먼졸림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휴먼졸림체'사진에는 책과 노트에 적힌 필기들이 담겨 있다.
그런데 사진 속 글씨들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엉망으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글씨들은 수업 중 졸음과 싸우며 쓴 것으로 보인다. 졸린 상태에서 안간힘을 쓰며 글씨를 적었지만, 나중에 펼쳐 보면 알아볼 수 없는 글씨가 적혀 있는 것.
'휴먼졸림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졸면서 정확히 쓸 수 있지", "정말 인간적인 글씨체다", "필기 내용을 다시보면 알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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