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분야 IT전문기업인 엠써클은 스마트폰용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엠하이닥'이 출시 첫 주에 구글 플레이 마켓 건강/운동 분야에서 신규 인기(무료) 애플리케이션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엠하이닥은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의료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병원 검색을 해주고, 병원이나 의사를 등록하면 상담과 진료 예약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도 있다.

서정호 엠써클 사업부장은 "출시에 앞서 한 달 여 동안의 사전 등록 기간 동안 4000여명의 의사가 엠하이닥에 등록했다"면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