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제니스(zenith)는 최고·정점·절정이라는 뜻이다. 두산건설이 일산에서 공급하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건설이 보여줄 수 있는 주택의 절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기 일산시 서구 탄현동 297에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8개 동 2700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59~170㎡다. 4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두산건설은 "수도권 서북부에 최초로 공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라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최대 강점은 단지 내에서 큰 불편함 없이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우선 단지 중앙에는 6만8000㎡ 규모의 쇼핑몰 '일산 위브더제니스스퀘어'가 있다.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
또 커뮤니티 시설이 사용 용도에 따라 4가지 테마(리빙·교육·건강·휴식)로 나뉘었다.
리빙케어존에는 주민전용카페, 클럽하우스, 독서실과 문고, 그룹 과외실, 방음처리를 통한 악기레슨 및 연습이 가능한 다목적 용도의 스튜디오,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인 실버룸 등이 설치됐다.
교육존의 경우 두산동아에서 운영하는 에듀홈이 갖춰졌다. 어린이 전용 도서관에는 5만여권의 도서가 준비됐다. 영어 독서 지도사도 상주하며 어린이 영어 교육을 돕는다.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한 초등영어 전문학원인 브레이니, 동영상 강의와 현장 지도교사의 지도관리까지 가능한 백점 수학교실도 들어선다.
건강관리존에는 전문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 골프장 등이 준비됐다. 휴식·레크리에이션존에는 외부 방문자들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급 고급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섰다. 또 돌잔치 등의 연회 및 파티 등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소규모 연회장도 마련됐다.
교통도 편리하다. 경의선 탄현역이 다리로 단지와 연결돼 있다. 탄현역에서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는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고양대로를 이용해 자유로와 일산신도시 중앙로를 이용하면 서울 외곽순환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이밖에 강남과 영등포 방향의 버스 편도 다양하다.
우수한 조경도 빼놓을 수 없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는 건물이 너무 높게 조성돼 조경이 취약한 편이었다. 하지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대지면적 중 21.6%에 해당하는 1만27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비롯해 기부채납을 통한 공원, 단지 내 소공원 등 총 4960㎡의 공원이 조성된다.
초고층 안전설계는 두산건설 주택 기술의 집약체다. 규모 6.0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200m 상공에서 초속 3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 특등급 설계, 화재시 갑작스러운 고온에 폭열을 방지하는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 성능도 확보했다.
이 밖에 소음, 구조, 환경, 생활, 화재 소방 등 주택성능등급에서는 최고등급(95점)을 획득했다. 건물 에너지 효율은 1등급 이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전세'로 이름 붙은 제도를 시행 중인데 총 분양대금의 22~25%를 납부하면 입주가 가능하다. 이후 매월 30만~170만원(세전)의 교육비 형태의 연금도 지급한다. 공용관리비는 두산건설이 3년간 지원한다. 3년 후 구매할 의사가 없을 경우 취득세 및 계약금 전액을 입주자에게 환불하고 있다. 1566-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