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과제 145개를 선정, 총 108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는 신진 연구자의 연구 의욕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선정한 과제에 70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올 상반기 279개 과제에 총 190억원을 지원한 신진연구자사업을 하반기부터 미래 도전형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신진연구자사업과 마찬가지로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40세 미만인 이공계 교원과 연구원이다.

이날 미래부는 또한 경력이 높은 과학기술인이 퇴직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자리만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