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외국인 순매도 가능성 낮은 종목
BS투자증권은 외국인의 지분율이 사상 최저 수준이면서 실적 전망이 좋은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홍순표 연구원은 "미국 출구 전략 우려 등에 따른 외국인의 추가 순매도 가능성을 염두에 두라"며 "외국인 지분율이 최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종목 중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좋은 종목을 고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외국인의 추가 순매도 가능성이 낮은 종목으로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대우조선해양, 기업은행, KCC, LS산전 등을 꼽았다.
[중·소형주] 中 증시 폭락… 중국소비株도 하락
경기 부진 가능성 때문에 중국 증시가 폭락하자 중국 관련 소비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24일 대표적인 중국 소비 관련 수혜주인 코스맥스는 주가가 8.2% 하락했다. 한국콜마는 7.7%, 락앤락은 5.1%, 베이직하우스는 5.3% 하락하는 등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기업들도 주가가 부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3% 폭락했다. 지난 20일 발표된 중국의 6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8.3으로 전문가들 전망치를 밑돈 것이 악재였다.
[그룹주] CJ회장 검찰 소환 소식에 그룹주 하락
검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소환 조사한다는 소식에 CJ그룹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CJ그룹 지주사인 CJ는 24일 주가가 1.4%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CJ우선주도 주가가 2.8% 하락했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는 1~4% 하락했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좋았던 CJ CGV와 CJ오쇼핑도 1~2% 주가가 하락했다.
CJ그룹 비자금 조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이 회장을 25일 오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펀드·금융상품] 교보證, 브라질 단기 할인채권 중개
교보증권은 24일부터 브라질 단기 할인채권 중개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이 판매하는 브라질 단기 할인채권은 만기가 1년 6개월에 만기 수익률은 연 9.5% 정도다. 브라질 국채는 조세 협약 덕분에 이자소득 및 자본차익, 환차익이 모두 비과세되는 분리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이 높다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6만헤알)이며, 1만헤알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다. 전국 교보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1544-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