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뉴스 과금 체계를 변경한다.

NYT는 이달 27일(현지시각)부터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독자가 하루에 3개 이상의 기사를 읽고 싶을 경우, 유료로 콘텐츠비용을 내야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하루에 무료로 10~15개의 기사를 읽을 수 있었지만, 정책변경으로 숫자가 대폭 줄었다.

NYT가 제공하는 기사는 4주마다 15~35달러(웹·모바일 앱 구독료)를 지불하면 이 같은 제한없이 볼 수 있다. 회사측은 "앱에서 유료로 뉴스를 보는 독자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NYT는 2011년 4월 웹사이트용 유료 서비스를 선보였고, 67만6000만명의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