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코스피 지수는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 덕에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45포인트(0.09%) 오른 521.34를 기록,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77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창업투자회사 관련주들이 강세다. 제미니투자가 8% 가까이 오르고 있다. 대성창투(027830), SBI글로벌,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큐캐피탈(016600)등도 강세다.
남북 당국 회담이 무산된 가운데 방위산업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스페코(013810)가 5% 넘에 오르고 있고, 빅텍(065450)도 상승세다.
개별 종목 중에선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에 하림(136480)이 사흘째 약세다. 서희건설(035890)은 138억 규모 추징금 부과 소식에 4% 가까이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