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8일 삼영이엔씨(065570)에 대해 레저보트 장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형 연구원은 "레저보트 시장이 최근 5년간 침체기였으나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 중"이라며 "특히 한국, 중국, 러시아 등이 마리나 항만개발과 해양레저산업 육성으로 레저보트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삼영이엔씨는 선박용 내비게이션, 레이더, 비상위치 발신장치, 위성TV안테나 등을 생산한다"며 "삼영이엔씨가 경쟁업체 대비 20~25%의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시장이 확대되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삼영이엔씨가 이 사업 부문에서 올해 매출 35억원, 내년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영이엔씨가 올해 500억원의 매출과 25%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