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왼쪽)과 안드레아스 젠하이저 공동 CEO

독일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는 오너3세인 다니엘과 안드레아스 젠하이저 형제를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니엘·안드레아스 젠하이저는 젠하이저의 공동 대주주로 수년동안 경영 활동을 해왔다. 이 둘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2007년부터 경영이사회 의장이자 대변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볼커 바텔스는 젠하이저 내에서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