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공제는 보험소외계층을 위한 '온누리 고혈압자 보장공제' '온누리실버암공제' '행복드림 S 주택종합공제' 등 소액보험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누리 고혈압자 보장공제는 상호금융권 최초 고혈압자 전용 보험이다.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2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고혈압자에게 발병 가능성이 높은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에 대비해 뇌출혈진단금 10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 1000만원을 특약이 아닌 주계약으로 하고 있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1만7400원, 여자 1만1400원이다.
온누리실버암공제는 61세부터 75세까지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고연령층전용 암보험이다. 갱신을 통해 최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고령자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등의 병력자에 대해서도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으로 암진단급여금 2000만원,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암은 600만원이 지급된다. 갑상선암, 경계선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인 경우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주택화재전용 보험상품인 행복드림 S 주택종합공제는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실제 화재 손해액을 보장해주는 실손보상 상품이다. 기존의 장기화재보험 가입시 일부 보험(보험금액이 보험가액에 미달하는 손해보험)의 경우 비례보상이 기본이지만 이 상품은 가입한도내에서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
입력 2013.06.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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