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0일 아프리카TV의 올해 실적이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환 연구원은 "아프리카TV는 현재 모바일 앱(App) 다운로드가 1800만건을 돌파했고 모바일 일평균 방문자수가 130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3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3%,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440%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 모바일 게임 등 신규사업 매출도 가시활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인 영어버전의 아프리카TV가 하반기에 론칭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로 유스트림, 트위치TV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