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싸이메라'의 이용자 환경(UI)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사진 통합 관리 기능을 담은 '갤러리'는 사진을 촬영 날짜와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여러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선택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앨범'으로 만들 수도 있다. 안면 인식을 통해 인물 사진과 셀카(셀프카메라)만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SK컴즈는 또 이번 개편을 통해 7월에 출시될 포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일부 기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SNS 공유 기능에 기존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외에 텀블러를 추가했다. 각 SNS 계정과 한번 연동해두면 사진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싸이메라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이용 가능하다. iOS 버전은 다음주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