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LTE 펨토셀' 세계 최초 상용화 및 관련 기술의 선도적 개발을 인정 받아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 상'과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이하 SCIA)'의 'LTE 펨토셀' 분야에서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 상'과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LTE 펨토셀'은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나 지하 등의 공간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좁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다.

SCIA는 보다폰, AT&T, NTT도코모 등 전세계 이동통신사 60여곳과 에릭슨, 삼성전자, 화웨이 등 제조업체 70여곳이 가입된 스몰셀 포럼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에도 SCIA에서 수상해 2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