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을 거래할 때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 거래 금액이 100만원일 경우 KTB투자증권의 거래 수수료는 100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각각 110원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고,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140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인 MTS에서 KTB투자증권은 100원(100만원 기준)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110원으로 두번째로 낮은 수수료를 기록했고, 대우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140원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KTB투자증권을 통해 MTS로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는 6개월 동안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는면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에서도 올 연말까지 수수료가 무료다.

이밖에도 HTS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도 동양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을 이용하면 3개월 이상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