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31일 솔브레인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 연구원은 "계절적 수요 증가 속에서 반도체 재료 부문 개선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에 비해 10.6%, 17.3% 증가한 1756억원, 2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NAND 플래시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의 완만한 회복의 영향으로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 부진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현 주가는 여전히 기업가치에 비해 매력적"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