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부문에서 5개월 연속 소비자가 뽑은 1등 브랜드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달 1~30일 전국 성인 남녀 4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노스페이스가 BMSI(Brand Mind-Share Index) 총 지수에서 53.4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다음인 2위는 코오롱스포츠(44.1점), 3위는 네파(43.8점) 순이었다.

BMSI(Brand Mind-Share Index) 총 지수란, 리얼미터가 한국뉴욕주립대와 공동으로 모델을 개발해 조사하는 브랜드 지수다.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웃도어, 커피전문점 등 10개 업종에 대한 인지도·선호도·주이용도·만족도 등을 조사해 종합한다. 작년 12월부터 매달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위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