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6월초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옵티머스G 프로'를 선보인다.
LG전자는 30일(현지시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옵티머스G 프로' 아시아 출시 행사를 열고 밸류팩 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탑재된 옵티머스 G 프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밸류팩 업그레이드에는 사진 촬영 시 촬영자도 화면에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동영상 촬영 중 일시 정지하고 연이어 촬영할 수 있는 '레코딩 일시정지', 눈동자 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비디오' 기능이 포함됐다.
올해 2월 국내서 옵티머스G 프로를 선보이고 나서 4월에 일본, 5월에 미국에 이어 다음 달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출시하는 것이다. 옵티머스G 프로는 1.7 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기반 으로 한다. 1300만화소 카메라, 3000 밀리암페아(mAh)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아시아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장" 이라며 "'옵티머스G 프로'출시를 통해 아시아 소비자들에게도 '화질은 LG'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