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침구청소기와 냉장고가 국가공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침구청소기 5종과 디오스V8700 냉장고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침구청소기 시장에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침구청소기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10% 이상 감축했다. 이 제품은 분당 8000회 두드리는 듀얼펀치와 강력한 흡입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진드기까지 제거하고 2중 필터로 미세먼지 방출량도 99.9% 차단했다.
메탈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V8700 신제품도 탄소배출량을 약5% 감축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 외에 블랙라벨16kg 전자동세탁기와 트롬 19kg 드럼세탁기는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전자는 녹색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 친환경 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