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주들이 동반 강세다.

게임빌은 2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전날보다 3.38% 오른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4개에 불과했던 게임빌의 신작이 하반기에 20여개로 늘어날 것"이라며 "신작 출시를 통해 올해 게임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39.3%, 27.8% 늘어난 979억원, 3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모바일 게임주인 컴투스(078340)위메이드(112040), NHN(181710)도 각각 2.16%, 0.95%, 1.92% 상승 중이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은 라인이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는 업체"라며 "위메이드 역시 모바일 게임 업체로 전환에 성공했고, 윈드러너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