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 교육과학부 산하 연방 청소년기관 등과 함께 다음달 1일(현지시각)까지 'LG 사랑의 헌혈 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LG 사랑의 헌혈 배는 헌혈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LG전자 러시아법인 임직원과 러시아측 관계자 등 100여명이 배를 타고 볼가강과 카마강을 따라 도시를 돌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적인 권투선수 코스티야 추와 육상선수 옐레나 슬레사렌코 등 유명 스포츠스타들도 헌혈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LG전자 러시아법인은 2009년부터 러시아 정부 최초의 헌혈 파트너 기업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는 '헌혈 열차'로 러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4285Km를 주행했다. 열흘 만에 1200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