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가수 오디션 대회 우승자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1분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68% 오른 6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높다.
YG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힐 수 없지만 그동안 악동 뮤지션과 부모님을 만나 원만하게 계약 협의를 마쳤다. 수 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남매 듀오로 '다리 꼬지마' '크레센도' '라면인건가' 등의 자작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