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23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갤럭시노트의 'S펜, 손맛의 감각' 전시회 개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S펜, 손맛의 감각'은 가수 김진표, 요리사 강레오, 건축가 이현욱, 보석 디자이너 홍성민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갤럭시노트의 'S펜'을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기기와 음악, 요리, 건축, 보석 등 예술 영역이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4명의 작가들은 '손맛'이라는 주제 아래 각자의 개성과 섬세한 감각을 통해 만든 다양한 패턴과 재질의 'S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짜릿한 손맛 (김진표)', '맛있는 손맛 (강레오)', '만드는 손맛 (이현욱)', '화려한 손맛 (홍성민)'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첨단 디지털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S펜'은 스마트폰을 창작과 예술의 도구로 만든 혁신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S펜, 손맛의 감각' 전시회는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