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 18~19일 이틀 연속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대표 방사주로 꼽히는 스페코(013810)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5.56% 오른 3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빅텍(065450)은 3.04% 오른 1865원을 기록했고, 휴니드 역시 2.43% 오른 3165원을 기록했다.
북한은 지난 18일부터 이틀 연속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개발 중인 300㎜ 이상 방사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분기 최대 실적 소식에 능률교육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4140원에 장을 마쳤다. 능률교육은 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188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86%, 89% 증가한 것이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케이디미디어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케이디미디어는 지난 16일 주식 양수도계약에 따른 풋옵션 행사에 대한 변경으로 최대주주가 신호인 외 1인에서 티아이지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르네코는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르네코는 지난 16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에스엘앤피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금영이다.
멜파스는 1분기 부진한 실적에 8% 이상 하락 마감했다. 멜파스는 올해 1분기 25억1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22%) 오른 567.32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25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8억원, 27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