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유럽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미국 주택 지표가 개선되는 등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9% 오른 6691.8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8% 상승한 8362.42를 기록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1% 오른 3982.23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