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유럽 이미지출판협회에서 주최하는 '2013 TIPA 어워드'에서 소니가 2년 연속 3관왕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소니의 렌즈일체형 카메라 'DSC-RX1', 렌즈교환식 캠코더 'NEX-VG900', E마운트 광각줌 렌즈 'SEL1018' 등 3개 제품이 각각 '베스트 프리미엄 카메라', '베스트 비디오 카메라', '베스트 미러리스 전문가 렌즈'로 선정됐다.

베스트 프리미엄 카메라로 선정된 DSC-RX1은 세계 최초로 35mm 풀프레임을 적용한 렌즈일체형 카메라다. 243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넓은 화각의 사진과 영상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베스트 비디오 카메라로 선정된 렌즈교환식 캠코더 NEX-VG900은 35mm 풀프레임의 243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영상 촬영이 편리하고 화질이 뛰어나다는 게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초광각 줌 렌즈 SEL1018은 225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넓은 초점 거리에서도 색수차(파장에 따른 굴절률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수차)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는 슈퍼 ED 렌즈(초저 분산 렌즈) 유리를 적용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으며 원근감 효과도 우수하다.

소니코리아는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소니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이미징 사업 부문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