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의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상치보다 38%나 많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2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석민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는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나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양호했다"며 "이는 마케팅비, 인건비 절감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오긴 했지만 주력 게임인 크로스파이어의 로열티 매출금액이 당장 7월부터 감소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예상 매출이 당초 추정치보다 11% 낮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또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려면 신작 흥행과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하반기 일본에서 출시되는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이 어떤 성과를 낼 지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