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이좋은세상'을 통해 '뜬구름 천사와 함께하는 관심버스 캠페인'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실종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5월 한달간 동안 숭실대(16일), 서울 강남·명동·시청 일대(22일, 24일), 서울 전지역(20~24일)에서 시민들의 메시지를 담은 '관심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관심버스에 실종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다. 또 관심버스 인증샷(직접 찍은 사진)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게재한 뒤 해당 게시글 주소를 캠페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관심버스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컴즈는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15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드(5명)와 해피머니 상품권(10명)을, 관심 댓글을 남긴 사람 중 20명에게는 실종 유괴 예방 키트를 증정한다.

정태호 SK컴즈 마케팅기획팀장은 "25일 제7회 실종 아동의 날을 맞이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