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0일 열리는 '2013 카카오 게임 파트너스 포럼'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이 게임 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광고 플랫폼사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한 광고 플랫폼사는 탭조이, 인프라웨어, IGA 등 3개 회사다. 카카오 게임 개발사는 카울리를 포함해 총 4개 광고 플랫폼사 중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 자사의 게임에 모바일 광고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이번 광고 플랫폼 도입이 파트너사들의 안정적인 수익확보로 이어져 모바일 게임 산업 전반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선순환 모바일 생태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광고는 6월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입력 2013.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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