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주최하는 'TIPA 어워드 2013'에서 4개의 제품이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TIPA에서 수상한 제품은 스마트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3D 촬영이 가능한 '45mm f/1.8 (2D/3D)렌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 카메라', 스마트TV F8000 등이다.
TIPA는 주요 카메라 및 영상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들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NX300은 빠른 셔터 속도와 기기 간의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하는 기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갤럭시 카메라는 3G·롱텀에볼루션 통신망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카메라 관련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카메라 업체로 부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