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부터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13포인트 오른 1970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장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 대형주에서 특히 순매수를 많이 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도 3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22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다. 한동안 좋지 않던 건설업도 모처럼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전기전자, 운송장비, 철강금속, 화학 등 대형주가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소폭 상승 출발했고,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012330)등도 1% 안팎에서 상승하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벽산건설과 벽산건설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벽산건설은 인수합병(M&A) 주간사에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양(001570), 키스톤글로벌도 10%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종근당바이오(063160)는 장 초반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상승하는 종목은 498개, 하락하는 종목은 195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