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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증권은 15일 현재 건설주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측면이 있다며 실적이 좋아지는 건설사 위주로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GS건설(006360)을 제외하더라도 6개 대형건설사의 1분기 실적은 부진하다"며 "하지만 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은 이미 작년에 예상된 일"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원가율도 높아질 수 있고, 국내 부문은 실적도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건설업체 위주로 주가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건설주로 삼성물산(028260), 현대건설(000720)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