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정수현)은 해외 복지시설 건립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 8월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자들로 구성한 '힐스테이트 해외봉사단'을 출범해 카자흐스탄에서 교육복지센터 건설 지원 및 건축 봉사, 한국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현대건설이 6억원을 출연해 현지 빈곤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필리핀의 한 지역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센터를 건립·기증했다.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가량 떨어진 산이시드로 마을에 지난해 완공한 커뮤니티센터다. 이곳은 직업교육·의료·어린이 돌봄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곳곳에 수해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