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1일 LG전자(066570)핸드폰 사업부의 영업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면서 LG전자의 목표주가를11만원으로 올려잡는다는 보고서를 냈다.

김운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오는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꾸준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른 종목에 비해서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는 LG전자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7.5% 감소한 12조4828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MC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9.1%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LCD TV의 단가하락과 물량감소로 HE사업부의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MC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오르면서 영업이익은 2963억원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는 2분기엔 매출액 13조5705억원, 영업이익 39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