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8일부터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웹 표준 준수에 초점을 두고 시스템을 개편해 익스플로러는 물론 오페라,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5개의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금융 사기수법이 치밀해짐에 따라 보안도 강화했다. 금융 사기를 막기 위해 개인별 이미지와 메시지를 설정해 위변조 사이트에 접속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설명, 동영상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웹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