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캐논, 니콘, 소니 등 글로벌 카메라회사들이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3)'에서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올해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카메라 회사들과 사진·영상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P&I 2013에서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등 스마트 카메라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갤럭시 카메라 와이파이, 콤팩트 카메라 'WB250F' 등을 전시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올 상반기 신제품 'EOS 100D'와 '파워샷 N'을 비롯, 약 360대의 제품을 전시한다.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는 카메라는 크고 무겁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다.
인기 EF 렌즈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렌즈 존'과 시네마 EOS 시스템의 대표 제품인 'EOS C300' 등도 소개된다. 일반인들이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캐논의 망원렌즈와 쌍안경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도 D7100을 비롯한 최신 DSLR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 교환식 카메라 등을 전시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D7100과 Nikon 1 J3 등 니콘 제품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뉴욕 브로드웨이를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전시관과 공연을 준비했다. 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NEX-3N, NEX-5R, NEX-6 등을 만날 수 있다.
'핸디캠 존'에서는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결, 내장된 영상·이미지를 즐기는 프로젝터 캠코더 PJ시리즈와 렌즈 전체가 움직이며 흔들림을 잡아주는 손떨림 보정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