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이르면 이번 달 15일부터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4는 국내서 15일, 미국에서는 16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25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갤럭시S4 국내 출고가는 앞서 알려진 대로 9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84만원(약747달러)보다 비싼 편이지만 국내 판매 제품에는 고사양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추가 배터리, 배터리 거치대 등이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4 판매 날짜나 예약판매 날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