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7인치 태블릿PC인 넥서스7를 구글플레이 사이트(play.google.com)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구글은 작년 9월 넥서스7을 국내서 출시하면서 롯데하이마트와 같은 가전제품 유통업체를 통해서 판매해왔다.
넥서스7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기종의 경우 29만9000원, 32GB가 35만9000원이다. 그러나 고정된 한화 표시 가격에 상응하는 미국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신용카드 실제 결제액은 변경될 수 있다.
넥서스7은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젤리빈(안드로이드 4.2)을 탑재한 구글의 첫 태블릿PC다. 대만 제조사 에이수스(Asus)가 만들었다.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구글플레이에서 넥서스7 구입이 가능해져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글플레이에 최적화된 넥서스7을 통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3.04.03. 14:40 | 업데이트 2021.04.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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