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동영상 플랫폼 유스트림은 30일부터 개막하는 '2013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스트림은 '한국 프로야구 2013' 공식 채널을 개설해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든 프로야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유스트림은 채팅 기능인 '소셜 스트림' 창을 경기 화면과 함께 제공해 동시 접속자끼리 관전평, 응원 댓글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스트림은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여러 경기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멀티뷰' 기능도 제공한다. 플레이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다른 생중계 채널로 이동할 수 있어 마치 TV 리모콘을 작동시키듯 경기 방송을 바꿔볼 수 있다.
2013 프로야구 전 경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려면 인터넷에서 유스트림 '한국 프로야구 2013' 공식 채널(ustream.tv/koreabaseball)에 방문하면 된다.
첫 방송은 30일 오후 2시에 동시 진행되는 개막전 네 경기로 LG트윈스 대 SK 와이번즈,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대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생중계가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해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야구 연간 관중 수가 700만명에 달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뉴미디어를 통한 시청과 소셜 미디어에서의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3.03.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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