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사일·장사포 부대들에 '1호 전투 근무태세' 진입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7일 방위산업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스페코(013810)빅텍(065450)은 각각 11.1%, 8.9% 오른 3700원,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010820)도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전날 북한국 최고사령부는 북한이 국지 도발 시 평양 등 주요 도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타격한다는 우리 군 계획이 알려지자 이런 초강수를 두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