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기술업체 퀄컴은 국내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사 방문 프로그램인 '2013 퀄컴 IT 투어'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03년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이한 '퀄컴 IT Tour'는 한국의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최첨단 모바일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퀄컴 본사에 초청하는 행사다.

'퀄컴 IT 투어' 는 만 21세 이상 미국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공계 학부(3학년 이상) 또는 석사과정 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자는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술 혁신에 대한 제안', '상황 인식 컴퓨팅 ', '사물인터넷', '입는 컴퓨터'의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안서를 작성하고 나서 지도교수 추천서, 자기소개서 그리고 성적증명서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일주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퀄컴 본사를 방문, 폴 제이콥스 회장과의 만남 시간을 가지며 퀄컴 차세대 모바일 기술에 대해 둘러보고 본사를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