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를 결정한 골든브릿지증권이 상한가를 쳤다.

골든브릿지증권은 2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대우증권, KB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 22일 보통주 한 주당 0.96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주주들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다만 유상증자와 달리 기업이 자금을 새로 조달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