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TV가 미국 인증기관 UL로부터 화질 성능을 인증받았다.

삼성전자(005930)는 미국 인증기관 UL로부터 업계 최초로 OLED TV에 대해 화질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UL은 이번 인증에서 TV 화질의 기본 요소인 밝기, 색, 균일도는 물론 OLED TV만의 화질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감성화질 평가법'을 적용했다. 감성화질 평가법은 3차원 색공간을 활용한 화질 평가방법으로 깊이 있는 색 표현력과 명암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전무는 "세계 TV 시장 7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TV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