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8일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전용화면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고객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해외 ETF 전용화면을 통해 미국과 홍콩의 주요 250여개 ETF 종목을 업종별로 구분할 수 있고, 레버리지 비율·추종지수·거래량·등락률 등 테마별로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하나의 화면에서 종목분석은 물론 주문도 할 수 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지수 추종 ETF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매기므로 종합과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해외에서 직접 매매할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분류과세로 납부해 종합과세 신고 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입력 2013.03.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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