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가 LG그룹 도약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액트는 전날보다 5.52%(230원) 오른 4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유연성회로기판(FBCB) 제조업체인 액트는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이노텍을 포함한 LG그룹 매출이 지난해 70%를 차지했다"며 "LG그룹 실적 개선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 대응 부진으로 액트도 실적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옵티머스 시리즈 판매량 증가로 액트의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