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총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부진 사장은 15일 오전 8시 57분쯤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40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기 위해 도착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삼성가 3세 중 처음으로 주주총회 의장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에쿠스 차를 타고 들어온 뒤 이 사장은 취재진들에게 잠깐 인사한 뒤 곧장 주총장으로 들어갔다.
이어 주총이 끝난 9시 20분쯤 이 사장은 잠깐 인사를 한 뒤 주총장을 빠져 나갔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주총에서 "2013년은 그 어느 해보다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사업역량을 선진화하고 해외사업 확장을 강화해 글로벌 명문 서비스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3.03.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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