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5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배석준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가 1분기 매출액 1242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중국인 VIP 드랍액(돈을 칩으로 교환한 금액)이 크게 늘었고 제주그랜드 카지노 합병 효과도 누렸다"고 설명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워커힐 영업장 확장과 그룹 내 카지노 통합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