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기존 HD급 화질보다 2배 선명한 풀HD(Full High-Definition)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상파와 케이블·IPTV 등 국내 유료 방송 시장에서 풀HD 방송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12일 기존 HD(고화질)보다 2배로 해상도가 높은 풀HD급 IPTV(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풀HD영상(왼쪽)과 기존 HD 영상을 비교 시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인 'u+tv G'를 통해 풀HD 방송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상파 5개 채널을 포함해 영화·스포츠·다큐멘터리·오락 채널 등 소비자의 화질 민감도가 높은 32개 채널에서 우선적으로 풀HD 방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