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은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정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고 올해도 우수 기관의 영예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공단 측은 석·연탄산업 지원사업, 지역진흥사업, 광해(광업피해) 및 자원 분야 국가 기술자격검정 등 업무 전반에 걸쳐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또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기업 유치를 돕기 위해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 경영 실천 선포식'을 갖고 직원들이 직접 실천 강령을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해외 협력사업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회사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을 동남아, 중앙아시아 위주에서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진국 수준의 광해 방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5건의 광해 방지 기술을 전문 광업 피해 방지 사업자에게 이전, 동반 성장을 실천한 데 이어 올해는 국내 기술의 세계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