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환경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창립기념일에는 전 임직원이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경기도 의왕 R&D(연구개발) 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를 열어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05년부터는 결식아동을 지원했고, 2008년부터 의왕시에서 추천받은 저소득가정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임직원 500명 이상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4명에게 총 1억6300만원을 전달했다.

제일모직 신입 사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開眼) 수술을 지원하기 위한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트 포 아이' 티셔츠는 전국 구호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을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지원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2006년부터 지금까지 시각장애 어린이 189명이 개안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특히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지금까지 모두 40여 명의 유명 배우, 모델, 작가 등이 티셔츠 제작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